UCB 최대 주주 "회사 지분 매각 의사 없다"
- 윤현세
- 2013-11-29 09:42:2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분석가의 매입 대상 보고서 반박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벨기에 제약사인 UCB의 최대 주주인 Janssen 패밀리는 소유 지분을 매각할 의사가 없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분석가들이 UCB를 매력적인 합병 대상으로 지목한 이후 나왔다.
UCB의 주식 36%를 보유한 Janssen가는 향후 장기적인 관점에서도 매각 의사가 없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 이번 발표로 UCB가 합병 대상이 될 것이라는 추측은 가라앉게 됐다.
UCB의 류마티스 관절염 약물인 ‘심지아(Cimzia)'와 간질 약물인 ’빔팻(Vimpat)'은 거대 품목의 특허권 만료로 인한 영향을 줄였다. 또한 골다공증과 루프스 치료제가 후기 임상 시험 중으로 향후 주주들의 이윤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심지아는 새로운 경구형 관절염 치료제인 화이자의 ‘젤얀즈(Xeljanz)'등의 경쟁으로 3분기 매출 성장은 기대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향후 심지아의 적응증이 확대될 경우 매출이 최고점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루프스 실험약물인 에프라투주맵(epratuzumab)의 후기 임상 시험 결과가 오는 2015년 초반 나올 것으로 예상됐다. 에프라투주맵은 개발 위험성이 높지만 승인에 성공할 경우 UCB의 매출을 높여줄 주요한 품목이 될 것으로 분석가들은 예상했다.
일부 분석가들은 주요 약물의 특허권 만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가 UCB의 합병에 관심을 보일 것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후 UCB의 주가는 0.4% 증가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2년째 표류하던 소룩스-아리바이오 합병 재시동
- 2도매상과 한 건물 사용 '동물병원 전문약국', 면대 혐의 무죄
- 3JW신약, 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우려 첫 제품 자진회수
- 4편의점 안전상비약 공급액, 2023년 정점 후 2년째 하락세
- 5국세청, 사업자 대출 주택 취득 검증...의사 등 전문직 포함
- 6복지부, 25년 만의 건보 수가 구조 대수술…향후 계획은
- 7경기도약, 마그미약국→한걸음약국 변경...사업 본격화
- 8대상포진 백신 싱그릭스 선두 질주…매출 점유율 66%
- 9동작구약, 세계마약퇴치의날 맞아 보건소 예방 캠페인 동참
- 10휴온스, 제약사업 퍼즐 완성…오송공장 품고 CMO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