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1-01 21:00:45 기준
  • 권영희 회장
  • 약국
  • 약가인하
  • 비만 치료제
  • 제약
  • 등재
  • 대한의사협회
  • 진바이오팜
  •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최영은
  • 규제

정홍원 총리 "문 후보자 내정 취소할만큼 흠결 없어"

  • 최은택
  • 2013-11-25 18:38:08
  • 김성주 의원 대정부질문에 답변...민주당, 검찰에 고발

정홍원 국무총리는 법인카드 사적유용과 유흥업소 사용 의혹을 받고 있는 문형표 복지부장관 후보자와 관련, 내정을 취소할 만큼 흠결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청와대가 문 후보자 지명을 철회할 뜻이 없음을 시사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은 문 후보자를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정 총리는 25일 '문 후보자 내정취소를 대통령에게 건의할 생각이 있느냐'는 민주당 김성주 의원의 국회 본회의 대정부질문에 대해 이 같이 답했다.

정 총리는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 너그러이 이해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그는 "문 후보자는 업무추진비 사용 지침에 부합하게 법인카드를 쓴 것으로 알고 있다. (논란이 되고 있는 유흥업소도) 당시 일반음식점으로 돼 있었다고 들었다"면서 "내정을 취소할만큼 흠결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사퇴요구를 일축했다.

이에 앞서 민주당은 이날 오후 예고대로 문 후보자를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박수현 원내대변원은 국회 현안브리핑에서 "문 후보자는 미성년자를 고용했다가 적발된 유흥업소에서 법인카드를 사용했다. 이런 불법적 법인카드 사용은 장관자격 상실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