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사 배출 1778명…전국 한약국 569곳
- 강신국
- 2013-11-20 12: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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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약사 수 대비 한약국 개업률 감소세…서울에 14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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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는 지난해 기준으로 1778명에 달하며, 전국에 개업한 한약국은 569곳으로 나타났다.
20일 보건복지부 2013년 주요 업무참고 자료에 따르면 지금까지 1778명의 한약사가 배출됐다.
전국 한약국수는 569곳으로 한약사 수 대비 한약국 개업률은 32% 수준이었다. 이중 서울에만 143곳이 위치해 한약국 4곳 중 1곳은 서울에 소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07년 기준 한약사 수 대비 한약국 개업률이 47%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한약사들의 한약국 개업은 감소세에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현행 법상 한약사의 약국 개업을 막을 수 없고 약국 취업도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한편 한약학과는 원광대, 경희대, 우석대에 개설돼 있다. 정원은 3개 대학 모구 40명으로 산술적으로 매년 120명의 한약사가 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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