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2304곳, 보험 청구 0건...미용·성형 쏠림 심화
- 정흥준
- 2025-10-13 10:50: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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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1540곳→올해 상반기 2304곳 늘어
- 성형·미용 등 시술 위주 의료기관 추정
- 백종헌 의원 "필수의료 인력 부족 정책대안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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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올해 상반기 건강보험 진료비 청구가 한 건도 없는 의원급 의료기관이 2304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2년 1540곳과 비교해 약 50% 증가한 수치다. 필수의료 인력 부족 상황에서 미용·성형 분야 쏠림 현상이 심각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보험 청구가 전혀 없는 의원들은 성형외과와 일반의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미용이나 성형 시술만을 전문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백종헌 의원은 “필수의료 인력 부족이 심각한 상황에서 의료사들의 미용, 성형 분야 쏠림현상이 심각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정책적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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