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도]UCC로 배우는 약물사용, "살아있네"
- 영상뉴스팀
- 2013-11-08 06: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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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올바른 의약품 사용 UCC 공모' 입선작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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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계 모습을 36.5초에 압축 합니다.
따뜻한 체온 36.5도에 맞춘 사람 냄새 나는 영상 스케치를 통해 일상의 시간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습니다.
이번 주 [36.5도]는 지난 6일 서울시 복지건강실 보건의료정책과 주관으로 열린 '올바른 의약품 사용 UCC 공모전' 시상식 입선작을 모았습니다.
영예의 대상은 인제대 약대 예보라 외 3명이 공동제작한 '편지왔습니다-약과 함께 지키는 어르신 건강'이 차지했습니다.
최우수상은 황윤배·오푸름씨의 '함께하는 올바른 의약품 생활' '노인 의약품 안전사용'에 돌아갔습니다.
우수상과 장려상 수상작은 각각 8·20편입니다.
서울시 복지건강실은 이번 공모전에 입선된 31편의 UCC작품을 연령대로 분류해 보건소, 복지관, 노인정, 청소년수련원 등지에서 의약품 안전사용에 관한 교육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한편 서울시 강종필 복지건강실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올바른 의약품 사용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정확히 사용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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