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위 국감우수의원 공통점은 '초선에 비례대표'
- 최은택
- 2013-11-04 18: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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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실련, 새누리당 김현숙-민주당 김용익·동익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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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2013년 국정감사 평가결과를 4일 발표했다.
우수의원으로는 상임위별로 총 34명을 선정했는 데,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은 새누리당 김현숙 의원, 민주통합당 김용익 의원과 최동익 의원 3명이 포함됐다.
초선에 비례대표라는 게 이들의 공통점이다.
경실련은 김용익 의원에 대해 "장관사퇴 등 정부 기초연금안 확정과정에서 청와대의 외압의혹을 제기하고, 복지부장관 내정자의 과거 발언과 연구보고서 내용이 현 기초연금안에 대한 소신과 달랐음을 날카롭게 지적했다"고 평가했다.
김현숙 의원에 대해서는 "건강보험료의 불평등한 부과기준을 상위소득자의 보험료 부과실태를 통해 부각시키고 개선을 요구한 점이 돋보였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최동익 의원에 대해서는 "국민연금 가입기간과 연계한 기초연금 산식의 세대간 형평성 문제로 국민연금제도의 안정성을 위협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각적으로 분석해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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