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의약품 안전분야 공적개발원조 초청 연수
- 최봉영
- 2013-11-04 0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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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아시아 4개국 당국자 교육 진행
식약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와 함께 오는 7일부터 23일까지 '의약품안전 분야 공적개발원조 초청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초청연수에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필리핀 등 4개국, 20명이 참여한다.
연수는 올해부터 2015년까지 3년간 실시하며, 국내 대외 공적개발원조(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초청연수 프로그램 중 식약처가 다년간 심화과정으로 처음 주관한다.
주요 내용은 ▲의약품 허가 심사관리 체계 ▲약물감시 체계 ▲제조·품질관리 체계의 이해 등이다. 특히, 현지 사전조사를 통해 참가국의 수요를 사전에 파악하여 30여개의 전문 강의 뿐 아니라 의약품 제조소, 의약품안전관리원 등을 방문하는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식약처는 "참가국의 안전관리 네트워크 구축과 정책 수립 시 협력이 예상되며, 국내 의약품의 우수성을 알려 수출과 일자리·신성장동력 창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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