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부병원 "의료 소외계층과 함께해요"
- 강신국
- 2013-10-21 0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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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나눔 바자회' 열고 자선기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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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병원장은 "이번 바자회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준 병원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바자회를 계기로 동부병원이 동대문구와 지역주민들에게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바자회에서는 의류, 생활용품, 특산물, 향토 먹거리와 직원들과 사회복지 기관들과 연계해 후원업체의 기증품, 지역자활센터, 가톨릭 사회복지회 산하 장애인 보호 작업장 생산 물품이 판매됐다.
오카리나 연주봉사 단체인 '아리엘'의 연주와 김경석 예술의전당 첼로 수석연주자의 공연이 이어져 바자회를 빛냈다.
또한 사랑나눔후원회에 모금된 후원금 전액은 소외된 저소득계층인 행려자, 독거노인, 생활보호대상자, 모자가정 등 어려운 환자들의 치료비로 사용된다.
병원은 바자회 수익금 중 일부을 동대문구 차상위계층 저소득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500만원 상당의 쌀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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