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찬 "선택진료비 '병원 피' 보전여부 검토할 것"
- 김정주
- 2013-10-17 22: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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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감서 답변, 재정상황 감안해 연말께 결과 발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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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부담을 줄이고 의료의 질까지 담보하기 위해 참고할 수 있는 기전이라는 의미다.
이영찬 차관은 17일 밤 열린 복지부-질병관리본부 국정감사에서 이 같은 계획을 연말까지 도출해 내놓겠다고 말했다.
이 차관은 "선택진료비는 환자에게 부담을 주면서, 병원에는 큰 수입원이기 때문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호스피탈 피' 운영으로 비용을 보전해 질을 담보할 수 있는 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아직 검토가 끝나지 않았는데, 곧 공개해서 관련단체나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연말까지 도출해 발표할 것"이라며 "병원의 질로 연결되는 비용으로 까지 내용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시행시기의 경우 재정사정을 감안해 단번에 개편할 지 단계적인 개편으로 할 지는 계속해서 검토 중"이라며 "연말께 확정 방안을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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