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 체험수기' 최우수상에 최종미 씨 당선
- 김정주
- 2013-10-11 09: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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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보공단, 총 14편 선정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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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건강검진의 필요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3년도 건강검진 체험수기 공모전'을 진행하고 당선작에 대해 지난 10일 공단 본부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지난 8월에 공모한 건강검진 체험수기는 총 112편이 접수됐다.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편, 우수상 3편, 장려상 10편 등 14편을 선정했다.
당선작은 이사장 상장과 소정의 상금이 주어졌다. 공단은 최우수상 200만원을 비롯해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30만원을 지급했다.
최우수상에는 경기도 수원시의 최종미 씨의 작품 '행운의 이정표'가 당선됐다.
이 작품은 우연히 들른 병원에서 건강검진 포스터를 보고 가벼운 마음으로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검진결과에 시각이상 소견이 있어 정밀검사를 받은 결과 뇌혈관질환의 일종인 시신경부위의 꽈리혈관으로 진단받은 체험 내용을 바탕으로 한 에세이다.
공단은 이번 당선작에 대해 '체험수기집(e-Book포함) 및 동영상'으로 제작해 지사 민원실과 유관기관 등에 배포하고 공단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그간 공단에서 실시한 체험수기 당선자의 소중한 체험과 가슴 깊은 감동이 담긴 이야기는 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건강iN/건강자료실/건강정보동영상/건강검진)에서 전자도서와 동영상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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