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약 건강보험 참여 여부, 한의사들이 직접 정한다
- 이혜경
- 2013-08-30 11: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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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8일 사원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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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들의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 참여여부가 내달 8일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는 내달 8일 오후 3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만 한의사 회원 전체가 참여하는 사원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각종 한의계 현안에 대한 결정을 전회원 직접의결로 결정하게 된다.
의제는 ▲한의약 관련정책 수립에 한의사 포함 ▲한약 전문가로서의 한의사의 위상제고 ▲현행 천연물신약 정책 폐기 및 한약제제 활성화 ▲식·약공용한약재 축소 ▲한의사의 한방의료행위 확대 및 한방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한의사의 현대적 의료기기의 자유로운 활용 등이다.
첩약 건강보험은 한방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통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한의협에서 조사한 대국민 한방진료의 건강보험 적용에 대한 인식조사에서 약 75%의 국민들이 '현재의 의료보험료 내에서 한방진료의 보험적용을 확대해야 한다'고 응답한 결과를 바탕으로 국민들에게 보다 양질의 한방진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총력을 다할 것이라는 의지가 내포됐다.
한의협은 "사원총회를 를 반드시 성황리에 개최함으로써 2만 한의사들이 국민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에 보다 충실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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