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고촌재단, 지역사회 환경보호 봉사활동
- 가인호
- 2013-08-21 09:08: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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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학생 40여명, 천연모기 퇴치액 제조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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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과 서대문구자원봉사센터는 20일 지역사회 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서대문구 일대에서 환경보호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에 참여한 종근당고촌재단 장학생 이현우 씨는 "천연성분으로 제품을 만들어 사용하고 숲길을 보호하는 작은 노력만으로도 환경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환경에 대해 관심을 갖고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일부터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근당고촌재단과 서대문구청은 지역사회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가정 형편이 어려운 서대문구 거주 학생들을 대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을 목적으로 1973년 종근당 창업주인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 회장에 의해 설립된 장학재단으로 장학금 지원뿐만 아니라 대학생 주거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기숙사를 운영하는 등 활발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또 매년 사랑의 연탄나누기, 사랑의 집짓기, 장애인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등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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