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 플루백신 시판승인…하반기 시장 경쟁 가세
- 최봉영
- 2013-08-09 12:24: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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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일양플루백신프리필드시린지주'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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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제품은 독감백신이다.
8일 식약처는 일양약품 '일양플루백신프리필드시린지주'에 대한 시판을 승인했다.
이 제품은 유정란을 정제한 '인플루엔자 3가 백신'으로 올해 독감 백신 접종 시기에 맞춰 본격 발매될 것으로 알려졌다.
일양은 백신 허가에 앞서 생산라인을 이미 오래전 구축해 놨다.
2011년 음성에 연간 6000만 도즈를 생산할 수 있는 백신공장을 준공했었다.
지난해 시설과 임상 점검 등을 거쳐 즉시 가용할 수 있는 상태로 생산 대기 중이다.
독감백신 생산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원료인 백신 전용란 공급을 위해 생산업체와 공급계약도 체결했다.
독감 백신 허가로 일양은 녹십자, SK케미칼, LG생명과학 등과 백신시장을 놓고 경쟁에 뛰어들게 됐다.
또 독감백신을 시작으로 백신치료제 개발 영역을 확대하고, 해외 진출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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