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약사, 의사·한의사 고수 사이서 맹활약
- 김지은
- 2013-08-06 12:24: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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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강희 약사, MBN 고수의 비법 '건식 두 얼굴' 편 츨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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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업계 인기 강사인 정강희 약사는 5일 저녁 방송 된 MBN '고수의 비법-황금알' 프로그램, '건강보조식품의 두 얼굴' 편에 출연해 의약품과 식습관 정보 등을 소개했다.
정 약사가 출연한 프로그램은 각계 각층 전문가들이 출연해 매주 생활 속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날 방송은 건강보조식품을 주제로 의학박사와 한의사, 자연치료 전문가와 약사 등이 일명 '고수'로 출연해 다양한 정보를 제시했다.
특히 방송에선 영양 과잉 시대 속 건강기능식품 복용 필요성과 관련 '비타민제 먹어야 된다 VS 아니다'를 두고 전문가들 간 찬반 의견이 오가고 비타민 복용 비법 등이 공개되기도 했다. 정 약사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30대 중후반 여성에 좋은 약을 묻는 출연자에게 엽산을 권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정 약사는 방송에서 "30대 여성에게 가장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가 엽산"이라며 "비타민 B군에 속하는 수용성 비타민으로 결핍 시 빈혈을 초래할 뿐 아니라 조산, 저체중아 출산 등에 영향을 미친다"고 조언했다.
정 약사는 "2세 계획이 있다면 임신 준비 3개월 전부터 엽산 복용을 권장한다"며 "흔히 여성만 복용하는데 남성의 정자 건강에도 좋다"고 말해 여성 출연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번 방송에 출연한 정강희 약사는 23년 동안 약국을 운영 중인 개국약사로 현재 데일리팜 팜아카데미에서 '정강희 약사의 비타민 마법사'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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