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 일양약품 영업본부장 구속영장 청구
- 이탁순
- 2013-07-11 08:53:4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병의원에 14억여원 리베이트 제공 혐의
- AD
- 5월 4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수원지검 특수부(부장검사 김후곤)는 10일 병·의원에 의약품 처방 대가로 금품을 제공한 혐의(약사법 위반)로 일양약품 영업본부장 홍모(57)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홍씨는 법인카드로 사들인 상품권을 현금화해 제공하거나 일부 약품 대급을 받지 않는 수법으로 병의원에 약 14억원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일양약품의 리베이트 규모가 21억여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나머지 7억여원의 사용처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이번 사건은 지난 2월 자살한 직원의 유가족이 "고인이 자살 직전 리베이트 업무에 관여하다 회사로부터 변제요구를 받았다"며 일양약품을 검찰에 고발하면서 촉발됐다.
이탁순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오늘의 TOP 10
- 1약가 인상에도 해소 안되는 필수약 품절…답답한 제약사들
- 2몸값 올라간 조제 데이터…약정원 사업 둘러싼 '후폭풍'
- 3조인스 처방, 고용량 전환 속도…저용량 반품 이슈로
- 4국회에 모인 의사들 "의료기사 독자 행위...단독개원 야욕"
- 5'타그리소' 국내 허가 10주년…"폐암 치료환경 변화 주도"
- 6'파드셉', 임핀지 병용서도 시너지…방광암 치료경쟁 새 국면
- 7한의협 "10년간 건보 점유율 최하위...정책 지원도 소외"
- 8파마사이언스 백혈병치료제 '부설칸주' 영업자 회수
- 9조선대 약대-광주시약, 마약 근절 '레드리본 캠페인'
- 10전북약사회, '마약류 오남용 예방 사업단' 출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