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국제 연수, 12개국 건보 전문가 참가
- 김정주
- 2013-07-08 17:25: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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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2일까지, 이집트·말레이시아 등 12개국 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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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은 7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서울 영등포 소재 메리어트호텔에서 아시아와 아프리카 12개국 26명의 공무원, 보건의료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건강보험 국제연수과정'을 운영한다.
'OECD대한민국 정책센터'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건강보험제도를 도입하려고 준비 중인 우간다와, 제도를 확대하려는 가나, 의약품 관리에 관심을 갖고 있는 말레이시아, 건강보험 IT시스템 도입을 타진하고 있는 네팔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연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우리나라의 제도 설명과 이에 대한 일방적인 질의·응답 보다는 참가자 중심의 발표와 토론을 실시하는 시간을 갖을 예정이다.
자국의 보건의료현황과 문제점을 제시한 후 다른 연수 참가자들이 자국의 경험과 노하우를 제시하는 방식의 토론으로 참여국들이 직접 해결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이다.
심평원은 지난 1월 국제협력지원단을 신설 한 이후 베트남 보건부장관, 몽골 보건부 장관, WHO/WPRO 사무총장, OECD 보건분과위원장, 가나 건강보험청장 등이 방문해 우리나라 제도 운영 노하우와 성과를 확인한 바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심평원은 지난 4월 복지부, 건보공단,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 지역사무소(WHO/WPRO), UNESCAP(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이사회)등과 함께 전 세계 보편적 의료보장달성을 위해 MOA를 체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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