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릭 개발 감소세 뚜렷…상반기 83건에 그쳐
- 최봉영
- 2013-07-03 12: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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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생동시험 승인현황…크레스토 성분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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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생동의 영향도 있지만 특허만료되는 대형품목의 부재가 한 몫한 것으로 보인다.
2일 식약처 생동시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상반기에 총 83건의 생동시험이 진행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총 108건의 생동시험이 진행돼 25건이 줄었다.
성분별로 보면 로수바스타틴 제네릭 개발이 10건으로 가장 많았다. 내년 4월에 크레스토 특허가 만료됨에 따라 국내사가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 뒤를 리바스티그민 6건, 아리피프라졸 5건, 라니티딘염산염/비스무트시트르산염칼륨/수크랄페이트수화물 4건, 암로디핀베실산염·세레콕시브·리팍시민 4건 순으로 뒤를 이었다.

또 신풍제약은 총 7건의 생동시험을 허가 받아 제약사 중 가장 제네릭 개발이 활발했다.
LG생명과학이 5건으로 뒤를 이었으며, 종근당·구주제약 각 4건, 테라젠이텍스·대원제약·명인제약·삼천당제약·일동제약 각 3건 순이었다.
한편, 최근 몇 년 새 제네릭 개발 감소세는 뚜렷했다.
2010년 388건, 2011년 292건, 2010년 201건으로 매년 30% 가량 줄었다.
또 타깃 성분도 변화했다.

2011년까지 일부 품목에 제네릭 개발이 다수 집중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지난해부터는 이 같은 경향도 둔화됐다.
이미 상당수 대형품목이 이미 특허가 만료된만큼 앞으로 제네릭 개발이 다수 품목으로 분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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