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얀센, 제조공정 개선…글로벌 전문가 투입
- 이탁순
- 2013-05-16 17:06: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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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환자 불편 최소화 주력...관계당국과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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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은 5개월 제조업무 정지를 받은 어린이타레이놀현탁액과 4개월 제조업무정지를 받은 니조랄액, 1개월 제조업무 정지를 받은 파리에트정 10mg, 울트라셋정, 콘서타 18mg 가운데 회수대상 제품은 어린이타이레놀현탁액이 유일하며, 나머지 제품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5개 제품 공급에 잠시나마 차질이 생길 수 있다며 이에 대한 소비자와 환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계당국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얀센은 또 현재 생산 및 품질관리 분야의 글로벌 전문가들이 현 상황의 확실한 개선을 위해 한국 지사에 파견돼 있으며, 당사의 제품을 사용해온 소비자에게 우수한 제품으로 보답하다는 회사 원칙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옥연 한국얀센 대표는 "이번 식약처의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결과를 보다 우수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를 위한 도약의 계기로 삼겠다"며 "어린이타이레놀현탁액 회수와 관련해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과하며, 소비자, 환자, 의료진, 정부의 믿음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관계당국 조사에 성실히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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