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헤파빅-진' 미국 FDA 희귀의약품 지정
- 가인호
- 2013-05-16 10:16:5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유전자재조합 B형 간염 항체치료제, 글로벌 개발 가속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녹십자는 자체 개발중인 유전자재조합 B형 간염 항체치료제 '헤파빅-진'이 간이식 환자의 B형 간염 재발 예방을 적응증으로 美 FDA(식품의약국)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미국 내에서는 환자 수20만명 이하의 질환을 적응증으로 개발되는 치료제가 희귀의약품에 지정되면 임상시험 시 최대 50% 세금감면과신속심사, 허가비용 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녹십자 관계자는 "헤파빅-진이 기존 혈장 유래 제품보다 안전성 및 효능, 편의성 등이 크게 개선될 것이 인정되어 미 FDA로부터 희귀의약품지정을 받게 된 것"이라며 "헤파빅-진 미국 현지 임상시험과 허가과정을 보다 효율적이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녹십자는 국내 임상 1상이 마무리되고 있는 ‘헤파빅-진’의 국내 개발과 더불어 해외 개발도 병행 추진할 계획으로, EMA(유럽의약품청)에도 희귀의약품 지정을 신청해놓은 상태다.
또한 ‘헤파빅-진’의 적응증을 간이식 환자의 B형간염 재발 방지와 함께 향후 만성 B형 간염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헤파빅-진은 유전자재조합 방식의 B형 간염 항체치료제로 100% 순수한 B형 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로 구성되어 있는 바이오신약이다.
회사측은 헤파빅-진의 경우 기존 혈장 유래 제품에 비해 순도가 높아 바이러스 중화 능력이 뛰어나다는 강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유전자재조합 방식 B형 간염 항체치료제의 상용화에 성공한 국가나 업체는 없어, 헤파빅-진 개발에 성공하면 세계 최초의 유전자재조합 B형 간염 항체치료제 바이오신약이 될 가능성이 높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국+H&B+의료기관+카페…콘셉트 달라진 창고형약국
- 2[현장] "의·약사님 설명에 속이 다 시원해요"…통합돌봄의 힘
- 3'똑닥' 신화 이재현의 승부수…치주질환신약 품목허가 획득
- 4실속있는 무차별 진입…신생 보툴리눔 기업들 매출 껑충
- 5올해 글로벌 비만·당뇨 거래 32조…3개월만에 작년 기록 초과
- 6동아제약 '리버만로라부스트액' 일부 품목 자진 회수
- 7약투본 "한약제제 부정 주장 근거 없다”…법원 판례로 반박
- 8파마피아, 단기차입 52→8억…장기전환으로 부담 낮췄다
- 9제이비케이랩, 유전자검사 ‘수퍼지노박스 약국형’ 서비스 선봬
- 10킴스제약, '시너지아정' 중기부 혁신제품 지정 획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