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제네릭 약물 출시로 의료 비용 최초로 감소
- 윤현세
- 2013-05-10 08:53: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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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침체등으로 의료 기관 이용도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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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토(Lipitor)'와 ’플라빅스(Plavix)'등 거대 품목의 특허권이 만료됨에 따라 미국내 약물 비용이 55년만에 최초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미국내 총 의약품 사용 비용은 3258억불로 2011년보다 1% 감소했다고 IMS는 밝혔다. 1인당 약물 사용 비용은 3.5% 감소한 898불이었다.
IMS는 근래들어 지속적으로 증가하던 약물 비용이 처음으로 감소했다고 말했다. 이런 변화는 리피토등의 값싼 제네릭 약물 사용이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됐다.
제약사들은 유래없는 '특허 절벽'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신용평가기관들은 2011~2015년까지 브랜드 약물의 매출중 700억불이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에는 사노피의 ‘플라빅스(Plavix)'와 아스트라제네카의 ’세로퀼(Seroquel)'의 특허권이 만료됐다.
또한 의료 기관 방문시 비용 증가와 경제 둔화등으로 인해 미국인들이 병원을 찾는 횟수가 줄어든 것으로 추정됐다. 특히 병원을 가지않고 미루다가 응급실을 찾는 비율이 증가해 응급실 사용 횟수는 오히려 5.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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