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원 제약펀드 운용사 공모…8월 출범 추진
- 김정주
- 2013-04-16 11: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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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올해 200억원 예산지원…내달 7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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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제약산업 육성을 위한 국내 최초 정부출자 펀드 결성을 위한 세부실행 첫 단추가 꿰진다.
올해 전체 규모는 민관합동 총 1000억원으로, 지분인수와 매칭 방식으로 투자금액이 운용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오늘부터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펀드 사업' 운용계획을 공고하고, 내달 7일까지 운용사 공모를 진행한다.
펀드는 한국벤처투자조합 또는 사모투자펀드 형태로 구성되며 정부 200억원, 국내외 투자자 800억 총 1000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운용기간은 총 8년으로, 4년 투자, 4년 회수를 기본으로 한다. 복지부는 필요 시 2년 이내로 연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펀드사업 심의위원회를 통해 제약분야 투자의 전문성과 운영성과, 해외 전문투자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보유한 운용사를 대상으로 심의를 진행해 내달까지 최종 1곳을 선발할 계획이다.
운용사는 보건산업진흥원이 선정하고 오는 8월까지 펀드 결성을 마치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복지부는 "국내 제약기업의 기술제휴와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최초 제약 특화 펀드"라면서 "적극적인 사업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관련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설명회는 17일 오후 3시 서울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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