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밀양 자매결연 숲촌마을서 봉사활동
- 김정주
- 2013-03-31 12:11: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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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배식 봉사…안마의자도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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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지난 29일 부산지역본부(본부장 박경순)와 1사1촌 자매결연한 경남 밀양시 산외면 '숲촌마을'을 찾아 무료 의료서비스를 비롯한 봉사활동을 벌였다.
공단과 1사1촌 자매결연한 '숲촌마을'은 엄광리의 본동으로 마을 앞에 회나무 숲이 있다고 해서 특별한 이름으로 불려지고 있다.
마을 주민의 대부분이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평소 일손이 부족해 농사를 짓는데 어려움이 많았으며, 교통이 불편해 마을과 멀리 떨어진 의료기관을 찾기가 쉽지 않은 곳이라는 것이 공단의 설명이다.
이날 공단 직원들은 어르신을 위한 의료봉사와 함께 식사 대접 등 봉사를 하고 마을회관에 200만원 상당의 안마의자를 기증했다.
박경순 부산지역본부장은 "자매결연으로 부족한 농촌 일손을 해결하고 농산물의 판로를 개척하는데 노력하는 등 도시와 농촌 모두가 잘사는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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