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원주 사옥 착공식 비용으로 취약층 지원
- 김정주
- 2013-03-19 09: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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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감비용 중 1000만원, 지역 내 사회공헌활동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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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오는 4월 원주혁신도시 본부 신사옥 착공을 앞두고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착공식 행사를 개최하지 않고, 절감 비용을 원주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기로 했다.
19일 공단에 따르면 본래 행사전문 이벤트 업체와 위탁계약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착공식 행사를 기획했지만, 대규모 소모성 행사를 지양하고 착공식 행사를 생략하기로 결정 내렸다.
절감 비용은 원주시 취약계층에 약 10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지역주민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키로 했다.
공단은 준비기간 없이 지방이전추진사업을 앞당겨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착공식 관련 예산 약 5000만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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