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조제 전국 1위 약국 알아보니…인센티브 267만원
- 최은택
- 2013-02-28 12:24: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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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체조제 40만6000건…인센티브 1억8천만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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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조제율도 0.083%에 그쳐 건강보험공단과 수가협상에서 부대합의한 20배 목표치를 채우기 위해서는 상당한 분발이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민주통합당 남윤인순 의원실에 제출한 '저가약 대체조제 인센티브 지급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약국의 전체 청구건수는 4억8915만건이었다. 이중 40만6000건을 대체조제해 대체조제율은 0.083%에 그쳤다.
대체조제로 약국이 받은 인센티브 총액은 1억8181만원으로 전년 2억1065만원보다 더 줄었다.
지난해 3분기까지 급여비를 청구한 약국 2만1236곳을 대입하면 약국당 평균 19건을 대체해 8561만원을 장려비로 받은 셈이다.
약국 중에서는 서울소재 A약국이 5643건을 대체조제해 267만원을 인센티브로 보상받았다. 이 약국의 대체조제율은 16.2%로 평균보다 195배나 더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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