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평위 '인력풀제' 확정…3기 위원회 연장운영키로
- 김정주
- 2013-02-25 06: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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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운영규정 정비 중…전문가 90명 추천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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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풀을 위한 피추천자는 90명으로 가닥을 잡았지만, 실제 위촉되는 인력풀은 60명 내외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또 원활한 위원회 운영을 위해 3기 위원회는 당분간 연장된다.
22일 심평원에 따르면 급평위 위원 구성을 다른 전문평가위원회와 동일하게 인력풀제로 확정지었다.
이에 따라 4기 위원회부터는 위원 추천 단체에서 의약단체가 배제되고, 인력풀에 속한 전문가들이 약제급여 평가와 등재 심의를 하게 된다.
전문가 추천인원은 90명 가량으로 검토되고 있다. 그러나 경제성평가 등을 심의할 수 있는 전문가들이 많지 않아 추천인원을 채우기가 녹록해 보이지는 않는다. 이 중 60명 내외가 실제 인력풀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다.
심평원은 인력풀제로 구성될 4기 위원 구성 전까지 일단 3기 위원회를 연장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심평원 관계자는 "원래 규정대로 4기 위원회를 구성해 내달부터 운영할 계획이었지만 시간이 촉박해 인력풀을 모두 꾸릴 때까지 3기 위원회를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며 "운영 규정은 현재 개정 중"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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