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닥사·엘리퀴스, 정맥혈전색전증에 효과 '인증'
- 어윤호
- 2013-02-23 06: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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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NEJM) 21일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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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프라닥사(다비가트란)에 관한 내용은 RE-MEDY와 RE-SONATE 임상을 토대로 'Extended Use of Dabigatran, Warfarin, or Placebo in Venous Thromboembolism'라는 제목으로, 엘리퀴스(아픽사반)은 AMPLIFY-EXT를 토대로 'Apixaban for Extended Treatment of Venous Thromboembolism'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참고로 NEJM은 국제학술지의 신뢰도를 평가하는 미국 SCI의 심·혈관계 분야 평가에서 수년째 1위를 차지할만큼 임상의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는 가장 권위있는 잡지로 여기에 실린 내용들은 의학 교과서에 실리는 경우가 많다.
프라닥사는 논문을 통해 'VTE 치료에 효과적인 약제이며 주요 또는 임상과 관련된 출혈은 위약보다 높았지만 와파린 보다는 낮다'는 평가를 받았다.
엘리퀴스의 경우는 '허가 받은 두 용량 모두 주요 출혈을 높히지 않으면서도 재발성 VTE 위험을 줄이는 약물'로 인정 받았다.
한편 RE-MEDY는 285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36개월 동안 프라닥사 와파린을 투여하고 VTE 효과 및 출혈 안전성을 평가한 연구며 AMPLIFY-EXT는 2486명을 대상으로 두가지 용량(2.5mg, 5mg,)을 1일2회 복용, 위약과 비교한 연구다.
현재 국내에서는 베링거인겔하임의 프라닥사가 지난 1월부 급여 출시된 상태지만 VTE 예방 적응증은 없는 상태다. 반대로 BMS의 엘리퀴스는 저용량(2.5mg)이 VTE 적응증을 받고 허가됐지만 급여등재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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