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멀티팩'…건기식 트렌드 알면 매출이 보인다
- 김지은
- 2013-02-05 12: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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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타민하우스 연구팀, 건기식 업계 동향과 신소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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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소비 증대에 따라 해당 업계들도 건기식의 제형, 포장, 신소재 개발 등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건기식의 변화와 새로운 트렌드를 알아야 소비자들의 구매욕구 증진에 따른 매출 확보에 나설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제시됐다.
비타민하우스(대표 김상국) R&D팀 윤우정 연구원은 최근 비타민하우스회지를 통해 '건강기능식품업계의 동향과 신소재'에 대해 설명했다.
◆시럽·겔·젤리·바 등 다양한 제형 출시=건강기능식품의 규제 완화에 따른 제형 자유화로 일반적인 정제, 캡슐 제형을 벗어나 다양한 형태의 제형의 제조·판매가 가능해졌다.
분말형태로 나와 물이나 음료에 타먹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음료, 젤리, 쵸콜릿 형태 등이 출시돼 일반인들이 약을 먹는다는 부담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최근 한 드라마에서 유명 배우가 물에 타 마셔 이슈가 된 발포정 비타민제처럼 일반인들이 쉽게 섭취하고 영양분을 흡수할 수 있는 다양한 제형의 건기식이 개발, 출시 중에 있다.
◆'멀티팩'으로 여러 영양소를 한번에=기존 건기식 요기는 주로 병포장이나 PTP 형태가 일반적이었지만 최근에는 멀티팩으로 포장된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멀티팩 포장은 비타민&미네랄, 개별인정형 원료의 상호작용과 효능을 고려해 각각의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3~4정을 분리, 멀티팩 1포에 담은 종합비타민 형태를 말한다.
바쁜 일상으로 규칙적 식사가 어렵고 각종 스트레스에 노출돼 전신 피로감을 갖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하루 1포 멀티팩 섭취가 영양소 보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백수오·석류·회화나무 열매 추출물 개발 증가=국내 건기식 개발소재는 2008년 이후 유산균발효, 다시마 추출물을 비롯해 당귀 추출물 등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다.
특히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신소재로 백수오 추출물과 석류·회화나무 열매 추출물 등이 떠오르고 있다.
이중 회화나무열매 추출물은 ▲건강관리를 원하는 모든 여성 ▲갱념기, 폐경기 여성 ▲여성호르몬 감소로 인한 관리가 필요한 여성 ▲갱년기 건강을 미리 관리하고자 하는 여성 ▲폐경이 지나 여성 건강관리가 필요한 여성이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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