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2013년 장기요양기관 청구상담봉사자 위촉
- 김정주
- 2013-01-24 09: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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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명 선발, 동반자 모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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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장기요양기관의 원활한 장기요양급여비용 청구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기관·단체의 추천을 받은 149명을 '2013년 장기요양기관 청구상담봉사자'로 위촉했다.
24일 공단에 따르면 위촉 대상은 장기요양기관 청구업무에 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봉사정신이 투철한 자로서 최근 3년 간 부당청구 등으로 인한 행정처분 이력이 없는 기관 종사자다.
공단은 협회나 공단 지사 운영센터장의 추천을 받아 서울지역본부 등 6개 지역본부별로 최종 선발했다.
제도 시행 첫 해인 지난해에는 총 139명의 봉사자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총 1만4322건(1인당 월평균 10건 이상)의 상담실적을 올렸다.
공단은 올해에는 상담의 질을 높이기 위해 청구관련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우수 상담봉사자에 대해서는 포상과 감사패를 수여해 상담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장기요양기관 청구상담봉사자란 장기요양기관 담당자 중 장기요양급여비용 청구업무에 능숙한 자를 선발해 동료 입장에서 다른 기관 담당자에게 상담을 제공하는 자를 말한다.
이 제도는 청구 담당자의 이직 등으로 업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관의 청구 업무를 다른 기관의 능숙한 직원이 지원해 자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취지에서 2011년 10월 3개월 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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