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리베이트는 정당한 콘텐츠 제공 대가"
- 이혜경
- 2013-01-23 14:34: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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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의총 "개원의사 죽이고 회사 살리려는 치졸한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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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사총연합은 23일 성명서를 통해 "동아제약은 개원의사들에게 지급된 정당한 콘텐츠 제작 및 소유권 이전료를 리베이트라고 허위진술했다"며 "개원의사를 죽이고 회사를 살리려는 동아제약의 치졸한 행위"라고 주장했다.
전의총은 "동아제약과 관련된 외부업체에 인터넷 강의를 하고 받은 콘텐츠 제작 및 소유권 이전료를 리베이트로 취급한 문제로 최근 100명 이상의 개원의사들이 검찰에 소환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번 리베이트 사건은 제약회사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인터넷 의학강의를 요청받은 의사들이 동영상 제작료 및 소유권 이전료를 받았을 뿐이라는게 전의총의 설명이다.
전의총은 " 현재 수 많은 인터넷 교육업체가 소속 강사들의 콘텐츠 제작 및 소유권 이전료를 일시불로 주거나 또는 다달이 러닝개런티로 주고 있다"며 "최근 간호사교육 사이트의 한 간호사 강사는 8000만원 이상의 콘텐츠 제작 및 소유권 이전료를 받기도 했다"고 강조했다.
전의총은 "개원의사들의 콘텐츠 제작 및 소유권 이전료가 리베이트에 해당된다고 검찰이 판단한 이유는 동아제약이 리베이트라고 검찰에 진술했기 때문"이라며 "동아제약의 이 같은 진술은 더 큰 문제를 덮기 위한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주장했다.
전의총은 "허위진술로 개원의사를 죽이고 회사를 살리려는 동아제약의 치졸한 행위를 전의총은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며 "정부는 지금이라도 리베이트의 구조적인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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