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답티브', 오늘부터 급여도 중지된다
- 최은택
- 2013-01-16 06: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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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식약청 안전성 속보 후속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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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은 이 같은 내용의 '안전성 관련 급여중지' 계획을 의약단체에 통보했다.
15일 심평원에 따르면 식약청은 이날 오후 '트리답티브정'의 국매 판매를 중지하고 유통제품을 회수할 계획이라는 안전성 속보를 복지부에 통보했다.
위해성이 유익성을 상회한다는 유럽의약품청 약물감시위해평가위원회의 판단에 따라 판매중지가 권고된 데 따른 조치였다.
복지부는 같은 날 오후 늦게 곧바로 심평원에 관련 사실과 함께 16일자 진료분부터 '트리답티브'의 급여를 중지하라고 통보했다.
'트리답티브'는 니코틴산제제의 안면홍조 부작용을 없앤 복합신약으로 주목받았지만 연 처방액이 4억여원에 불과할 정도로 시장에서는 환영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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