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0대뉴스]⑥약사들, 팜파라치와 전쟁
- 김지은
- 2012-12-21 10:08:4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2010년 대한약사회가 약국들을 대상으로 팜파라치 주의보까지 발령했지만 올 한해는 전의총의 대규모 팜파라치 고발에 더해 일명 ‘약사아들’로 통하는 전문 팜파라치까지 등장했다.
특히 전의총의 팜파라치 동영상에 노출, 처분에 놓인 약국들의 수는 적지 않았다. 지난 해 12월과 올 3월, 그리고 7월 전의총에 의해 고발당한 약국은 총 383곳으로 이 가운데 149곳이 행정처분을 받았다.
올해 7월 보건소에 고발된 약국은 아직 행정처분 등의 결과를 취합하는 중인 것을 감안하면 더 많은 약국이 행정처분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상황이 이렇자 약사회 역시 맞불작전으로 지난 10월 '의료소비자 권리찾기 운동연대'를 출범, 의료계 불법행위를 동영상으로 촬영해 병·의원 70여곳의 불법행위를 고발하기도 했다
이 같은 상황은 일부 언론들에 ‘환자 안전을 빌미로 한 의·약사 간 진흙탕 싸움’으로까지 보도되기도 했다.
부산과 경북, 충북, 경남 지역은 약사아들로 통하는 팜파라치 배 모씨에 의해 홍역을 앓았다.
그는 결국 지난 9월 약사에게 몰래카메라에 대한 합의금 명목으로 500만원을 요구하다 대구 수성경찰서에 붙잡혀 22일 구속됐지만 지난달 초 경찰에서 풀려난 이후 다시 지역 약국들을 고발, 약사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한편 약준모 역시 내부적인 자정노력의 차원에서 지난해 10월부터 무자격자를 고용한 약국을 대상으로 고발 동영상을 촬영해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출산지원금에 첫돌 선물까지…제약바이오 '파격복지' 경쟁
- 2약가개편 회피 허가 품목 증가…최고가 노린 구강붕해정
- 3소아적응증 기습 삭제에 의약사만 '쩔쩔'…식약처는 왜?
- 4코오롱, 인보사 손배 소송 1심 패소…제조상 결함 인정
- 5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또 제동…항서제약 실사 발목
- 6HLB, 세 번째 FDA 승인 실패…경쟁력·특허·신뢰 '삼중고'
- 7일본계 제약사, 국내 매출 '순항'…다이이찌·에자이 두각
- 8같은 마포인데 다르네…홍대-공덕 의원·약국 매출 분석
- 9외부 자본 낀 '창고형 약국' 꼼수 차단법안 입법 채비
- 10콘드로이친·MSM·타마플렉스,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