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가브스메트', 세번째 제형 급여 적용
- 어윤호
- 2012-12-11 11:22: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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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500mg 제형 발매…12월부터 급여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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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는 제2형 당뇨병치료복합제 '가브스메트50/500mg(빌다글립틴+메트포르민)'가 지난 9월 국내 허가를 받은데 이어 이번달 1일 한 정당 424원으로 보험급여에 등재됐다고 11일 밝혔다.
가브스메트50/500mg은 가브스메트50/850mg(424원/1정), 50/1000mg(432원/1정)에 이은 세번째 제형이다.
기존 제형과 같이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가브스와 메트포르민 병용 요법의 대체 투여 치료 시, 이전에 당뇨병 약물치료를 받은 경험이 없고 단독요법으로 충분한 혈당조절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초기 병용요법으로 사용할 수 있게끔 적응증을 획득했다.
에릭 반 오펜스 한국노바티스 사장은 "가브스메트50/500mg 제형의 보험 등재로 혈당조절이 매우 중요한 당뇨병 환자의 치료옵션이 더욱 다양해졌다"고 말했다.
한편 가브스메트50/850mg와 50/1000mg이 지난 2008년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승인을 받아 2010년 2월1일 보험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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