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프라 제네릭 35개 허가…내년 국내사간 혈전 예고
- 최봉영
- 2012-11-21 12: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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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최근 20일 간 12개 제약사 허가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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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식약청에 따르면 지난 3주간 허가된 케프라 제네릭은 35품목에 달한다.
케프라는 연간 300억원대 매출을 올리고 있는 블록버스터다.
이 제품의 재심사 기간은 올해 7월 이미 만료됐으며, 재심사 기간 이후 영향을 미치는 특허는 없는 상태다.
지난 달 29일 현대약품 '스타레탐'을 시작으로 허가를 받은 제네릭은 12개 제약사 35품목에 달한다.
해당제약사는 현대약품, 부광약품, 명인제약, 동아제약, 영진약품, 한미약품, 삼일제약, 고려제약, 환인제약, 일동제약, 동화약품, 한림제약 등이다.
제네릭을 등록한 제약사는 약가 등록 절차를 거쳐 내년부터 본격적인 시장 경쟁에 뛰어들 전망이다.
최근 특허 만료된 제품 중 블록버스터 품목은 드물다는 점에서 케프라 시장을 놓고 국내사끼리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한편 지난해 케프라 제네릭 개발을 진행한 제약사가 이들 업체 외에도 더 있었던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도 여러 제약사가 허가를 더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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