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내 수가 10% 인상"…박인춘, 1·2·3공약 발표
- 강신국
- 2012-11-20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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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조제 매출 30% 올리겠다"…조찬휘, 정책검증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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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후보는 약사정책 방향이 이념의 시대에서 약국경영 위기의 시대로 변모할 것에 대비해 '신춘 1·2·3 공약'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123공약의 요체는 임기 3년내에 조제수가 인상률 10% 달성과 상대가치점수 및 수가신설 등을 통해 실제 조제 수익을 20% 이상 높이고 일반약과 건기식 등 약국내 비조제 매출을 30% 이상 올리겠다는 것이다.
즉 수가인상과 약국수익 증대를 포커스로 잡은 셈이다. 그러나 조찬휘 후보의 공약 검증이 시작될 가능성이 높아 또 한번 설전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박 후보는 아울러 ▲건강기능식품 2분류제로 약사 전문 건강기능식품 도입 ▲약국 한약 부활 및 건강보험 적용 ▲복지 보장구 취급 확대 ▲약국 경영 아카데미 개최 ▲임기내 7대 필수 품목의 일반약 전환 추진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에 참여 및 수가확보 등 건강관리약국 활성화 ▲PM2000 서비스 강화 ▲카드수수료 인하 등을 약국경제 공약으로 제시했다.
박 후보는 "약국경영 환경의 개선을 위한 혁신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기"라며 "직능의 힘은 경제적 가치와 우위에서 확보될 수 있으므로 회세를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변화에 주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책임지는 전문가로서 젊은 열정을 가진 진짜일꾼이 공약을 반드시 지킬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애정 그리고 참여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약사직능, 회원복지, 약사제도 등에 대한 공약들을 시리즈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조찬휘 후보는 20일 선거 정책과 공약 등을 브리핑할 예정이었지만 발표시점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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