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얀센, 만성변비치료제 '레졸로' 시판 허가
- 어윤호
- 2012-10-30 12: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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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변비약으로 증상 개선없는 환자에 새로운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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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한국얀센에 따르면 레졸로는 장 운동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5-HT4(세로토닌 4형) 수용체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장 운동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 배변 활동이 정상화되도록 돕는 새로운 기전의 치료제이다.
레졸로는 기존 변비약으로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 성인 여성의 만성변비치료제로 허가 받았으며 하루에 한 번 복용하는 경구제제다.
만성변비에 대한 정의는 상이하나 배변 시 불편함과 함께 배변 횟수의 감소, 배변의 어려움 등이 장기간 지속될 때, 만성변비 로 볼 수 있다.
만성변비의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장 연동 기능 저하로 발생 할 수 있다.
주요 증상은 드문 배변, 딱딱한 변, 과도한 힘주기, 복부팽만, 잔변감 등 으로 환자에게 육체적 고통을 줄 뿐 아니라 삶의 질도 저하시킨다.
한국얀센은 "만성변비는 치질, 장 폐색, 장 출혈, 궤양 등 이차적인 질병을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에 적시에 치료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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