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석 병원장, 휴대폰 만지작거리다가
- 최은택
- 2012-10-26 06: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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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구매대행사 리베이트 사건 공판이 열린 2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법정.
단독심 판사가 갑자기 증인심문을 중지시키고 한 피고인을 불러 세웠다. 구매대행사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로 기소된 한 병원장이었다.
재판장은 "여기가 어떤 자리냐. 피고석에 앉아서 휴대폰을 만지작거리다니…"라며 말을 잃었다.
해당 병원장은 "병원에 급한 환자가 생겨 계속 연락이 왔다. 문자로 재판 중이니 더 연락하지 말라는 답을 하고 있는 중이었다"고 해명했다.
이에 대해 재판장은 "이 곳은 재판정이다. 휴대폰을 만지작거리는 것은 비상식적"이라면서 "법정이 아니어도 공공의 장소에서 휴대폰을 꺼놓거나 하는 것은 예의의 문제"라고 다그쳤다.
해당 병원장은 거듭 재판장에 사과했지만 한번 상한 감정은 쉽게 누그러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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