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협회 국산 BCG사업, 민간기업 배만 불려"
- 김정주
- 2012-10-23 10: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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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숙 의원 "생산시설 구축에만 87억원 소요" 지적
대한결핵협회가 민간에 위탁해 진행하는 BCG백신 생산사업을 위해 생산시설 구축 등에 수십억원을 투자했지만 백신 생산이 중단되면서 결과적으로 민간기업 배만 불렸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현숙 의원이 결핵협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8년 녹십자를 민간위탁사업자로 선정하고 총 87억원의 생산시설을 구축했지만 현재까지 생산되지 않고 있다.
현재 그 생산라인에서는 녹십자의 다른 상품이 생산되고 있어 사실상 백신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업체 배만 불렸다는 것이다.
김 의원은 "자체적으로 백신을 생산하지도 못할 것이면서 87억원의 혈세로 민간사업자에게 생산시설을 지어준 꼴"이라며 "당장 파스퇴르균주를 들여와 생산한다 하더라도 개발과정에서 추가 32억원의 예산이 소요된다"고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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