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BMS, 약물 판매 협력 관계 수정
- 윤현세
- 2012-10-04 01:56: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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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허권 만료 영향... 사노피가 약물 판매권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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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와 BMS는 주요 약물 2종의 특허권 만료에 따라 15년간 유지하던 협력 관계를 2013년 1월부터 변경할 것이라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BMS는 항혈전약물인 '플라빅스(Plavix)'의 판권 일부만을 유지하고 혈압약물인 '아바프로(Avapro)'/'아발라이드(Avalide)'에 대한 전체 권리를 사노피에 양도하기로 했다.
이번 계약으로 사노피는 아바프로/아발라이드에 대한 전세계 판매권 및 일부 지역을 제외한 플라빅스의 전세계 판권을 획득하게 됐다. 반며 BMS는 플라빅스의 미국 및 푸에토리코 지역 판권만을 2019년까지 보유하게 됐다.
사노피는 미국과 푸에토리코를 제외한 지역에서 발생하는 플라빅스 매출과 전세계 아바프로/아발라이드 매출에 따른 로열티를 2018년까지 BMS에 지불할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초 사노피는 플라빅스와 아바프로가 제네릭 경쟁으로 인해 매출이 18억불 수준으로 급감할 것으로 예상했다.
BMS는 2013-2015년 사이 HIV 치료제인 '수스티바(Sustiva)'와 정신분열증 치료제인 '아빌리파이(Abilify)'의 특허권 만료에 따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두 약물의 연간 매출은 40억불에 달한다.
한편 사노피는 지난 2일에는 콜럼비아의 2위 제네릭 제조사인 Genfar를 매입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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