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앱 진화…"척척박사 질병관리"
- 영상뉴스팀
- 2012-08-28 06: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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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전도·혈압·혈당체크 가능…미국서는 이미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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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2015년. 협심증과 당뇨를 앓고 있는 김진호씨(가명)는 건강검진을 위해 가까운 동네의원을 찾았습니다. 김씨는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관리해온 3개월 분량의 '심전도·혈당' 차트를 주치의에게 보여 줍니다. 차트를 확인한 주치의는 환자와 상담 후 치료약을 처방합니다.」
어쩌면 가까운 미래에는 '동네의원'에서 심전도·혈당체크기 등의 의료기기가 자취를 감출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같은 가상 시나리오는 '스마트폰 어플' 개발기술의 끝없는 진화에 기인하고 있습니다.
최근 해외 의료기기·어플 개발사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질병 진단관리 어플'이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어플의 종류와 기능은 심전도·혈압·혈당 등의 진단과 관리입니다.
주목되는 심전도 어플은 미국 서리치 테크놀로지사(surich technologies)의 'Heart-EKG'입니다.
이 어플의 작동원리는 스마트폰 플래쉬를 손목 맥박과 심장에 비추면 심전도 측정이 가능합니다.
어라이브코어사(Alivecor)가 개발한 심전도 어플은 정확도를 더욱 높였습니다.
전극이 장착된 스마트폰 케이스를 가슴에 대면 그 즉시 심전도 측정 자료가 병원으로 전송됩니다.
특히 이 어플은 사람뿐만 아니라 개·고양이·말에게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미국 브릿지워터사(Bridgewater)가 출시한 'iBGstar'는 FDA 심의를 통과한 '어플 혈당관리기'입니다.
사이즈는 기존 혈당관리기 보다 20% 작아졌고, 가격은 4만원대로 형성돼 있어 시장경쟁력을 갖고 있습니다.
내달 미국 출시를 앞둔 아이헬스랩사(iHealth Lab)의 혈압 측정 어플도 주목됩니다.
휴대가 간편한 초소형 혈압기를 스마트폰과 연결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 맥파와 심박 수 , 심장수축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한국애보트 당뇨사업부 유혜정 대표는 "북미를 중심으로 스마트폰 어플과 연동된 의료기기 개발 프로젝트가 성과를 보이고 있고, 진단의 정확성과 초경량화를 경쟁력으로 점차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체내 대장균 확인과 암조기 진단이 가능한 어플도 조만간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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