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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60만불에 최초 인공관절 소송 3건 합의

  • 윤현세
  • 2012-08-23 08:23:31
  • 미국내 8000건의 소송 직면해 있어

2010년 회수된 골반 치환 인공 관절과 연관된 8000건의 소송에 직면한 J&J은 이와 관련된 첫 번째 소송 3건에 대해 60만불을 지급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J&J DePuy 지사는 8월초 네바다 거주자들이 제기한 소송에 합의해 각 소송당 20만불을 지급하기로 했다.

관계자는 이번 소송이 예상한 것보다 낮은 금액에 합의된 것이라고 말했다. J&J은 골반 치환 소송 한건당 약 20-50만불을 지급할 것으로 전망했다.

J&J DePuy 지사는 2010년 9만3000개의 ASR 골반 관절을 회수했다. 이는 제품의 12%가 수술 5년 이내에 문제를 일으킴에 따른 것이다.

소송을 진행한 환자들은 금속 관절에서 나온 금속 조각들이 관절 조식을 괴사시키고 혈액 내에 금속의 농도를 높였다고 주장했다.

J&J은 약 8천건에 달하는 ASR 인공관절 소송에 직면해 있다. 현재 미국 오하이오 지방 법원은 6천건의 연방 소송이 사전 증거 모집을 위해 통합되고 있다. 또한 캘리포니아, 메릴랜드, 네바다등에서 2000건 이상의 소송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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