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블록버스터 '고전'…오팔몬·리피논 매출 감소
- 가인호
- 2012-07-30 06: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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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주요품목 분석, 박카스 26% 성장...OTC매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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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괄인하 시행과 마케팅과 영업 위축 등 정부의 강력한 규제정책 영향을 그대로 받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문약 리딩품목인 스티렌이 6%하락한 것을 비롯해 제네릭 진입이 본격화 된 오팔몬은 31%나 매출이 감소하며 어려움을 겪었다.
오팔몬 뿐만 아니라 대다수 블록버스터 전문약들이 20%대 매출감소가 현실화됐다.
이런 상황속에서도 동아제약이 외형성장을 기록할 수 있었던 요인은 GSK품목 매출과 OTC 매출 증가 때문으로 풀이된다.
올 상반기 동아제약은 GSK품목 매출로 164억원을 기록했으며, OTC부문에서는 바이엘과 GSK 합산 매출 95억원대를 시현했다.
OTC부문에서는 박카스가 2분기 500억원대에 육박하는 497억 매출을 기록하는 등 가파른 성장곡선을 그렸다는 점에서 듀얼채널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이를 살펴보면 전문약 1. 2위 품목 매출이 모두 하락했다. 리딩품목 ‘스티렌’은 412억원대 매출을 기록해 지난해보다 6.4% 감소했다. 수년간 성장세를 이어왔던 스티렌은 지난해부터 실적이 감소하기 시작해 올해는 상황이 더 안좋아졌다.
제네릭 공세가 본격화 된 오팔몬’도 상반기 128억원대 실적으로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무려 31%나 떨어졌다.
리피논(-25.4%), 플라비톨(-25.7%), 오로디핀(-26.8%), 자이데나(-7.1%) 등 주요 블록버스터 품목들도 맥을 못췄다.
타리온과 그로트로핀만이 각각 19.3%, 21.9% 성장하면서 그나마 위안이 됐다.
반면 OTC 부문에서는 약진이 이어졌다. 동아 대표품목 박카스가 상반기 824억원대 실적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20%가 성장했으며, 판피린도 13%가 증가해 일반약 매출이 크게 오르고 있는 것으로 관측됐다.
박카스는 의약외품 전환 이후 약국매출과 일반유통 매출이 고르게 성장하면서 올해 1700억원대 실적을 바라보고 있다.
한편 동아제약 뿐만 아니라 주요 상위 제약사들도 전문의약품 실적이 감소한 것으로 관측됨에 따라 하반기 힘겨운 행보가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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