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렌 신화 '빨간불'…상반기 처방액 7% 떨어져
- 이탁순
- 2012-07-17 12: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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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비스, 바짝 추격…신제품 영업총력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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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궤양제 시장에서 독주를 멈추지 않았던 ' 스티렌(동아제약)'이 주춤하고 있다.
스티렌은 올 상반기 처방액(유비스트 데이터)이 250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7.3% 하락했다.
반면 알비스정(대웅제약)이나 넥시움정(아스트라제네카)은 20% 이상 높은 성장률로 스티렌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17일 데일리팜이 유비스트와 증권가 자료를 토대로 올 상반기 소화성궤양용제 시장을 분석한 결과, 스티렌은 주춤한 반면 나머지 경쟁품목들은 선전했다.

하지만 올해 분위기는 심상치 않다. 2009년 이후 상반기 올린 매출 가운데 올해가 최저액을 기록하고 있다.
업계는 스티렌의 신화가 끝나는 것 아니냐면서도 올해 동아제약의 특수적인 상황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도 하고 있다.
약가인하에 대비해 모티리톤 등 신제품 영업에 전사적으로 기울이다보니 스티렌에는 조금 소홀했던 것 아니냐는 것이다.
이알음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동아제약은 모티리톤을 제외한 상위 품목의 하락세가 올해 상반기 이후 지속되고 있다"며 "이같은 원인은 전사적인 영업환경 재정비에 따른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스티렌이 주춤한 반면 알비스정이나 넥시움정 등 경쟁품목들은 고공행진했다.
알비스는 올 상반기 1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3%나 늘었다. 또 PPI제제의 지속적인 상승세에 힘입어 란스톤(LFDT포함·한국다케다제약-제일약품)은 12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9% 상승했다.
역시 PPI제제인 넥시움정도 90억원으로 전년 상반기 대비 43.2% 상승하며, 뒤를 이었다. 이어 큐란정(일동제약)이 90억원으로 전년보다 7.4% 하락하며 분전했다.
올 상반기 소화성궤양용제 총 시장규모는 2365억원으로 전년 상반기에 비해 1.5% 성장했다. 역류성식도염 환자 증가로 PPI제제의 성장세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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