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민 장관 "제약산업 100년, 보여줄 때 됐다"
- 이탁순
- 2012-07-26 10: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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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 가장 유망한 분야…해외진출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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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장관은 26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0 한국 제약산업의 비전과 로드맵' 포럼에서 제약산업 경쟁력 향상과 성장을 위해 본격적으로 배팅할 때가 됐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그는 "제약산업은 창의성과 혁신, 일자리 기회, 건강과 행복이 연결되는 분야인 만큼 미래의 가장 유망한 산업"이라며 "지난 100년간 쌓은 경험과 바탕으로 이제는 결실을 모아 꽃을 피울 시기가 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점에서 제약산업은 이제 새로운 출발점으로 규정해도 잘못된 판단이 아니다"며 "경쟁력 향상과 성장을 위해 본격적으로 배팅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임 장관은 제약산업 성장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산학관 협력이 중요하다며 현재 튼튼한 공감대가 형성돼 있기 때문에 믿어볼 수 있는 자신감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현안 문제는 있으나 정부는 연구개발을 장려하고, 잘못된 규제는 과감하게 고쳐나갈 것"이라며 "인력, 금융, 정보 등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해외진출 기회를 확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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