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윤인순 의원 "품질부적합 보험약 건보적용 중단해야"
- 최은택
- 2012-07-25 11: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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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업무보고서 지적...김종대 공단이사장 "정부에 건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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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남윤인순 의원은 25일 국회 복지부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최근 5년간 식약청이 시중 유통 의약품을 수거 검사한 결과 79개 제품이 품질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면서 "폐기 회수된 제품 중에는 어린이에게 주로 처방되는 항생제도 있었다"고 지적했다.
남윤 의원은 "환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품질에 문제가 발생한 의약품에 대해서는 (즉각) 급여 적용을 중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건강보험공단 김종대 이사장은 "그렇게 되도록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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