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CSN, 유통업협동조합 전담 물류사업자로 선정
- 이탁순
- 2012-07-13 09: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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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류공동화 서비스 MOU…운송비 절감 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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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한솔CSN (대표이사 김성욱)은 한국의약품유통업협동조합 (이사장 고용규)과 물류공동화 서비스 제공에 관한 MOU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한솔CSN은 한국의약품 협동조합에 물류시스템 구축에서부터 창고보관, 가공, 출고, 반품 및 CS 대응까지 물류에 관한 일체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한국의약품유통업협동조합은 72개 도매업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조합으로 공동구매, 공동물류, 공동개발, 공동마케팅을 통해 참여 조합원의 이익을 극대화하고 의약품 도매업계의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조합 고용규 이사장은 "제약사의 거점위주의 정책 및 구매액에 따른 마진차등 등으로 중소도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의약품환경 변화 속에서 자기 책임보다 남 탓만 하면 골고루 못살게 된다"며 "경험과 지식, 정보를 공유해 모든 원인을 중소도매 내부에서 찾아 그 해결책을 강구해 나눠 가져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합은 한솔CSN의 공동물류 노하우를 통해 공동배송에 따른 운송비 절감 및 긴급 상황 시에도 정시 배송 등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솔CSN은 4개의 해외법인 및 전국 33개의 네크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외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물류회사로서, 각 산업분야 1위 업체를 포함한 약 200여개 업체에 산업별 특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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