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평균 조제건, 서울아산병원 2294건 최다
- 최은택
- 2012-06-30 06: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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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급종합, 약사 1인당 하루평균 조제건수 30건 밑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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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의 하루평균 조제건수는 2294건으로 원내조제를 실시하는 전체 의료기관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상급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약사의 1인당 하루 평균 조제건수는 30건을 밑돌았다.

29일 관련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퇴원환자조제료, 외래환자복약지도료, 입원환자 조제복약지도료를 명세서에 기재해 심평원에 급여비(내복약과 외용약)를 청구한 상급종합병원은 17곳이었다.
이들 병원에서 근무하는 약사수는 평균 44명, 조제건수는 연평균 35만5488건, 약사 1인당 하루평균(356일기준) 조제건수는 29.9건, 약사 조제료 발생금액은 평균 5억여원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1일평균 조제건수는 서울아산병원이 2294건으로 가장 많았고, 신촌세브란스병원(2033건), 삼성서울병원(1825건), 서울대병원(1529건), 서울성모병원(1311건)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약사 1인당 하루평균 조제건수는 중앙대병원이 76.6건으로 수위를 기록했다. 반면 신촌세브란스병원(19건)과 삼성서울병원(14.5건), 서울성모병원(14.4건) 등은 20건을 밑돌았다.
또 약사 조제료 발생금액은 서울아산병원(12억원), 신촌세브란스병원(13억원), 삼성서울병원(10억원) 등 3개 병원이 10억원을 넘어섰다. 이어 서울대병원 9억여원, 서울성모병원 8억여원, 고대안암병원 4억원여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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