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아이로손시럽 제조할 제약사 찾습니다"
- 최봉영
- 2012-06-22 12: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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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료수급 차질 생산중단...의료현장 진료차질 '발 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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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식약청은 '에리스로마이신 시럽' 생산 중단과 관련 의료현장에서 환자치료에 애로가 있어 재생산 요청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해당제품은 유아 환자에게 주로 사용되던 아이로손 시럽이다.
이 제품은 영진약품이 1970년대부터 공급해 왔으나, 원료 수급이 어려워져 지난해부터 생산이 중단됐다.
재고 소진이 된 것은 지난 2월부터였으며, 이후 의료계의 생산 요청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식약청이 국내 생산을 독려하고 나선 것이다.
식약청은 이 제품의 원료 수급 상황을 감안해 제조를 희망하는 업체에게 인센티브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생산·공급에 있어 허가절차 등 규제에 관한 애로사항 등을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에리스로마이신 시럽' 제조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27일까지 제약협회에 공급의향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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