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기준 호재', 혈소판감소 치료시장 블루오션 부상
- 노병철
- 2024-06-03 06: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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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1일부터 질환 확진만으로 경구제 처방 가능해져
- 레볼레이드정 90억·로미플레이트주 50억 외형 형성
- JW중외제약 타발리스·한독 도프텔렛 3분기 중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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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관련 경구용치료제 투여 대상은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 환자로 코르티코스테로이드·면역글로불린에 불응인 비장절제 환자나 코르티코스테로이드·면역글로불린에 불응인 비장절제술이 의학적 금기인 환자로 국한돼 있었다.
하지만 이달 1일부터 현행 급여기준인 '비장절제술' 항목을 변경 하고, 사실상 질병 확진만으로 경구제 투여가 가능해 짐에 따라 처방시장도 확대될 것으로 점쳐진다.
현재 관련 약물은 노바티스 레볼레이드정(엘트롬보팍올라민)과 교와기린 로미플레이트주(로미플로스팀)가 시장을 리딩하고 있다.
경구용과 주사제 약물 전체 시장은 지난해 의약품 유통실적 기준 150억원 정도로 형성돼 있으며, 두 치료제 모두 우상향 매출 곡선을 그리고 있다.
레볼레이드 2020·2021·2022·2023·2024 1Q 실적은 75억·79억·85억·90억·22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로미플레이트주는 2020·2021·2022년까지 13억~20억 밴딩 폭을 유지하다, 2023년 150% 증가해 50억을 돌파했다.
2024 1Q 외형은 16억으로 22억을 달성한 레블레이드정의 실적을 바작 추격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JW중외제약과 한독이 오는 3분기 중 경구용 특발성(면역성) 혈소판 감소증 치료 도입신약인 타발리스(포스타마티닙)·도프텔렛(아바트롬보팍) 허가를 앞두고 있어 관련 치료 옵션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면역성 혈소판감소증은 인체 면역체계가 혈소판을 이물질로 인식해 공격하는 자가면역 질환이다.
성인의 9.5%에서 심각한 출혈이 보고되었고, 심혈관 사건 및 감염성 질환과 심각한 출혈로 인해 일반 인구에 비해 사망률이 1.3~2.2배 더 높다.
또한 최소 절반 이상이 피로를 경험하고 정신적, 정서적 건강, 신체 건강 및 사회 기능적 질이 저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질병은 환자와 가족의 삶의 많은 측면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학교, 직장, 관계, 때로는 일상생활이 어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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