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S·에리슨제약 소송 취하...큐어시스만 남아
- 최은택
- 2012-04-05 17: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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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행정법원 사건종결...제약, 전의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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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가 전의를 상실하면서 약가 일괄인하 소송이 본게임도 해보지 못하고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5일 정부 관계자와 법원에 따르면 일성신약과 다림바이오텍에 이어 KMS제약과 에리슨제약도 지난 4일 본안소송 취하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이에 따라 서울행정법원은 이날 두 제약사 소송사건을 종결지었다.
남은 곳은 큐어시스 뿐이다.
제약사들은 집행정지 심문을 진행하면서 이번 소송에서 승소 가능성은 높지 않은 데다가, 정부의 직간접적인 압박이 계속되자 전의를 잃고 백기 투항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유일하게 소 취하서를 내지 않은 큐어시스는 치료재료 전문업체로 보유중인 보험약 3개 품목이 포함돼 이번 약가 일괄인하에 포함돼 약 1억4천여만원의 매출손실이 예상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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