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GSK 본사 '복합 개량신약' 공동개발 판매 계약
- 가인호
- 2012-03-27 09:22:3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26일 싱가포르 GSK 이머징마켓 아태 지역 본사에서 제휴
- AD
- 5월 2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영업-마케팅, 한국-중국 양사 공동…그 외 국가 GSK 전담] 
양사가 개발하게 되는 개량신약은 한국과 중국시장은 양사가 공동으로, 그외 지역은 GSK가 영업과 마케팅을 전담한다.
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영국계 제약회사인 글락소 스미스 클라인(이하 GSK)과 복합 개량신약(Evidence Based Formulation) 공동 개발 및 판매를 위한 전략적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한미는 지난 26일 싱가포르 GSK 지역 본사(HQ)에서 이관순 사장과 아바스 후세인(Abbas Hussain) GSK 이머징마켓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복합 개량신약 공동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한미와 GSK는 양사가 합의한 복합 개량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개발과 글로벌 시장에서 영업 마케팅을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양사는 임상 단계별 개발 비용을 계약에 따라 분담하며, 제제연구와 초기 임상 및 제품 생산은 한미가, 후기 단계 임상 및 허가는 GSK가 각각 전담하게 된다.
한국과 중국 시장에서는 양사 공동으로, 그 외 국가에서는 GSK가 각각 영업 마케팅을 담당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한미는 복합 개량신약 개발 단계에 따른 마일스톤(milestone payment)을 GSK로부터 받을 수 있으며, 그 규모는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양사는 복합 개량신약 공동 개발을 추진할 R&D 위원회를 운영하고 이를 통해 개발 대상 파이프라인 등을 선정할 계획이다.
현재 복수의 후보과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데, 상반기 중 공동 개발 첫 아이템이 최종 확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관순 사장은 "GSK와 이번 전략적 제휴는 2009년 발매한 고혈압치료제 아모잘탄을 통해 입증된 우리의 복합 개량신약 개발 기술력을 글로벌 제약회사가 인정한 결과"라며 "양사간 공동 개발의 첫 결실은 이르면 2015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미는 고혈압치료제 암로디핀과 로자탄을 복합한 아모잘탄 개발로 복합제 개발 능력에 대한 국내외적 조명을 받고 있다. 아모잘탄은 글로벌 제약회사인 미국 MSD사를 통해 전 세계 50개국에 수출된다.
관련기사
-
'아모잘탄' 글로벌 시장 품다…수출국 50개국 확대
2011-12-26 09:49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대량구매로 1000원 해열제…약국가 가격전쟁 반발
- 2'12년새 7개' 바이오벤처 신약 상업화 활발…얼마나 팔렸나
- 3의료계, 한의사 PDRN·PN 주사 정조준…불법시술 규정
- 4과소비 유발 창고형약국…'언젠가 쓰겠지' 소비자들 지갑 열어
- 5정부, CSO 추가 규제 나선다…업계와 공동 연구 추진
- 6지출보고서 내달 실태조사...폐업 시 비공개 절차 신설
- 7삼일제약, CNS 매출 5년 새 5.7배 급증…다각화 속도
- 8슈퍼 항생제 '페트로자', 종합병원 처방권 입성
- 9톡톡 튀는 분회 사업들…약사 콘텐츠 공모전 응모작 보니
- 10"섬 주민에 드론 약 배송을"…국민 제안에 지자체 '난색'










